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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터리 이력관리제 '25. 2월 시행합니다. 또한 배터리 검사항목을 대폭 증가하였습니다.
1.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도
1) 절차
- 배터리 제작 : 제작자 등
- 인증 신청 : 제작자 > 국토부
- 안전성 시험 : 성능 시험 대행자 (한국교통안전 자동차 안전연구원)
- 인증서 교부 : 국토부 > 제작자
- 안정성 인증 표시 및 판매 : 제작자 등
- 적합성 검사 : 성능시험 대행자
- 시정 명령 : 국토부 > 제작자
2) 배터리 안전성 시험
- 열충격 시험
- 연소 시험
- 과열방지 시험
- 단락 시험
- 과충전 시험
- 과전류 시험
- 진동 시험
- 기계적 시험 (충격시험, 압착시험)
- 낙하 시험
- 침수 시험
3) 배터리 안전관리 강화
- 배터리 인증제 시범사
- 총 5개 업체 참여 : 현대 및 기아 (승용차 배터리), 그린모빌리티 및 대동모빌리티와 LG엔솔 (이륜차 배터리)
2.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(무상점검) 제작사별 세부일정
1) BMW (~ '24. 10. 26.)
롤스로이드, MINI 포함
2) KG모빌리티 (~ '24. 11. 15.)
3) '24. 12. 31. 까지 점검
기아, 한국지엠, 르노, 테슬라, 벤츠, 포르쉐
4) 종료시까지
현대, 스텔란티스
5) 볼보 (~ '25. 2. 18.)
6) 폴스타 (~ '25. 3. 3.)
7) 폭스바겐 (연중 상시 무상점검)
아우디 포함
3. 전기차 화재 안전대책 (9. 6.)
1) 배터리 인증제
- 현대 및 기아 등 제작사들 BMS 안전기능이 없는 구형 전기차 : 무료 설치 추진
- 안전기능 설치 차 : 무상으로 성능 업데이트
2) 배터리 정보공개
제작사는 BMS 연결 및 알림 서비스 무상 제공 기간 연장
3) 배터리 관리 시스템 (BMS) 안전 기능 강화
운전자의 실 사용을 늘려 화재 위험성 사전에 감지
4) 배터리 검사항목 확대 및 배터리 진단기 등 검사 인프라 확충
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 및 민간검사소
5) 배터리 이력관리제 등
내년 상반기부터 정보제공 동의 차량부터 자동으로 소방당국에 알리는 시범사업 추진
6) 사업자 책임 강화
- 소비자 피해 보호 강화 : 전기차 제작사와 충전사업자의 책임 보험 가입 확대
- 기업의 책임 강화 : 차량 무상 점검 매년 실시 권고
전기차 배타리 관리 강화와 배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정부 및 제작사들도 책임을 강화하였습니다.
감사합니다.